괌 고등법원에 제출된 치안 판사의 고소장에 따르면, 주말 동안 여섯 명의 여성이 피쉬아이 마린 파크 직원들에게 노란색 반바지를 입은 한 남성이 수영 중 부적절하게 만졌다고 말한 후 한 남성이 체포되어 기소되었습니다.
경찰은 노란색 반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아무도 만진 적이 없다고 부인한 34세 이명섭 씨를 체포했습니다. 문서에 따르면 그는 가족과 함께 공원에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금요일에 피시아이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구조대원들은 한 남성이 수영 중 여성 6명을 만졌다고 매니저에게 말했지만, 경찰이 도착했을 때 여성 4명이 떠났다고 문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치안 판사의 고소장에 따르면 경찰은 나머지 두 명의 여성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문서에 따르면 한 여성은 공원에서 수영을 하고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는데 누군가 뒤에서 엉덩이를 꽉 쥐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녀가 돌아보니 노란 반바지를 입은 남자가 유일하게 보였습니다."라고 법원 문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여성은 경찰에 수영을 하던 중 다리 사이에서 누군가의 손이 닿는 것을 느꼈다고 진술했으며, 문서에 따르면 그 사람은 노란색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합니다.
문서에 따르면 두 여성 모두 경찰에 용의자를 지목했습니다.
이 씨는 경범죄로 4급 범죄 성행위 두 건으로 기소되었습니다.



A man was arrested and charged over the weekend after six women told Fish Eye Marine Park employees about a man in yellow shorts who touched them inappropriately while they were swimming, according to a magistrate’s complaint filed in the Superior Court of Guam.

Officers arrested Myeong Seop Lee, 34, who was wearing yellow shorts but denied that he touched anyone. He said he was at the park with his family, documents state.

Police met with the Fish Eye manager on Friday. The lifeguards told the manager about a man touching six women while swimming, but by the time police arrived four of the women had left, documents state.

Police spoke with the remaining two women, the magistrate's complaint states.

One woman said that she was swimming and feeding the fish at the park when she felt someone squeeze her buttocks from behind, documents state. “When she turned around the only person she saw was a man who was wearing yellow shorts,” court documents state.
The second woman told police that while she was swimming she felt someone’s hand touch her between her legs, and she said the person was wearing yellow shorts, documents 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