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베트남계 등으로 구성된 워싱턴 지역 최대 '. 지난 2016년 조지메이슨 한인 대학생 이호성 군 살인사건과도 연관있는 해당 조직의 조직원 세 명이 납치, 살인 등의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버지니아동부연방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레크리스 타이거스 조직원 22명을 살인, 납치, 범죄단체 구성, 마약 및 무기 밀매, 돈세탁 등의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이 중  한인 영 유(아래사진 가운데, 26, VA 센터빌)를 포함해 조셉 덕현 램본(아래사진 왼쪽, 28, 캘리포니아), 피터 레(아래사진 오른쪽, 28, VA 던 로링) 등은 지난 2019년 브랜든 화이트를 살해한 혐의로 배심원 유죄평결을 받았으며 최저 형량 제도에 의해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The new indictment handed up by a federal grand jury in Alexandria charges seven alleged gang members, including founder Tony Minh Le, 26, with racketeering, drug conspiracy and other charges.

'Tony absolutely denies the allegations — the leadership role, the founding role. He certainly is looking forward to his day in court,' his attorney, Robert Jenkins, said.

Three of the seven - Peter Le, 23; Young Yoo, 24; and Joseph Lamborn, 26; are also charged with the February 2019 murder of Brandon White, who had testified against another of the gang me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