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20세 남성이 소셜 미디어 앱을 통해 만난 11세 애플링 소녀와 성관계를 갖기 위해 금요일 컬럼비아 카운티에 왔다고 당국은 밝혔습니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윤성준(20세)은 토요일 새벽 그로브타운의 Avid 호텔에서 가출한 소녀와 함께 발견되었으며, 그곳에서 이 십대와 구강 및 질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는 아동 성추행, 아동 성추행, 음란한 목적으로 아동을 유인한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A 20-year-old Charlotte, N.C. man came to Columbia County on Friday to have sex with an 11-year-old Appling girl who he met through a social media app, authorities said.

Sung Jun Yoon, 20, was found early Saturday with the runaway girl at the Avid Hotel in Grovetown, where he allegedly had both oral and vaginal sex with the preteen, according to the sheriff’s office. He was booked into the jail on charges of aggravated child molestation, child molestation and enticing a child for indecent purposes. He is being held without bond.